분류 전체보기103 [리뷰]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 후기 이번 주에는 2박 3일 일정으로 오랜만에 지방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출장을 갈 때마다, 밤마다 다복이와 또복이를 도맡아 케어해야 하는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이 제일 먼저 듭니다.(여보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ㅠㅠ) 하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일정이 예상보다 일찍 끝나서 숙소로 돌아오면, 아주 잠깐이지만 나만의 자유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해방감이 들기도 하지요.ㅎㅎ 그래서! 오랜만에 넷플릭스를 켰습니다. 그리고 눈에 띈 영화 한 편, '아틀라스'를 봤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 보스턴 다이나믹스가 떠오르는 영화 '아틀라스'요즘 IT나 로봇 기술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테슬라의 옵티머스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라는 피지컬 AI 로봇 이름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영화는 머지않은 미래, AI.. 2026. 5. 30. [리뷰] 근교 나들이 가평양떼목장, 아이들과 방문 후기! 아마도 작년 이맘때쯤이었던 것 같아요. 꼭 어디를 멀리 가야지만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건 아니지 않을까 하는 글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육아] 주말엔 무조건 나가야 할까? 아이들과의 집콕 주말(현실 육아)그런데 요즘에는 마음이 다시 '어디든 일단 나간다!'로 돌아왔습니다.ㅎㅎ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밖에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그마저도 엄청나게 다양한 경험은 아니지만요. 이번 연휴 마지막 날에 이동해서인지 다행히 가는 동안 차가 막히지 않았습니다. 평소 차를 오래 타는 걸 싫어하는 다복이와 또복이에겐 정말 다행이고, 우리 부부도 다행이었죠.ㅎ 그 와중에 또복이는 항상 차만 타면 5분 후에 "다 왔어요?"라고 물어보곤 합니다.ㅎㅎㅎ 이번에 다녀온 가평양떼목장은 또복.. 2026. 5. 29. [리뷰] 하남 아이와 가볼만한곳, 주렁주렁 하남점 내돈내산 재방문 후기! 이번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주렁주렁 하남점에 다녀왔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였지만 멀리 여행을 가기에는 부담스러워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만한 재밌는 곳을 찾다가 이미 여러 번 방문한 적이 있는 주렁주렁으로 결정했어요! 얼마 전부터 또복이도 가고 싶다고하고, 다복이도 흔쾌히 좋다고 해서 출발했습니다. 주렁주렁은 귀여운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며 교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는 정글짐 놀이시설이 있어서 다복이가 좋아했던 곳이에요.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를 하고 편하게 입장했습니다. 입장할 때 동물들에게 줄 먹이를 구매할 수 있는데요. 예전에는 종이에 포장된 뭉치를 줬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가보니 깔끔한 가방(?) 형태로 바뀌었더라고요. 퀄리티가 올라간(?) 느낌입니다.ㅎ 🦆 .. 2026. 5. 28. [리뷰] 가성비 러닝화! 밸롭 글라이드 오프화이트 코리아 에디션 내돈내산 후기 지난 포스팅에서 제가 인생 최대 몸무게(96kg)를 찍고 무릎 건강을 위해 영입한 나이키 윈플로우 12 후기를 들려드렸는데요.역시 운동을 하다 보니 러닝화 한 켤레는 아쉽죠? 그래서 새로운 녀석을 추가로 영입했습니다.오늘은 3주간의 장기 고민 끝에 결정한 밸롭(Ballop) 글라이드 오프화이트 코리아 에디션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1. 알고리즘이 이끈 3주간의 고민나이키 윈플로우 12를 사기 전부터 여러가지 모델을 검색하고 보고 있었는데, SNS에서 관심사에 따라 러닝화 광고가 계속 뜨더라구요. 그러다 발견한게 밸롭 글라이드 모델!보통 이름 있는 러닝화가 10~20만 원대를 호가하는데, 이 제품은 무려 79,000원! 하지만 온라인 브랜드라 직접 신어볼 수 없어서, 나이키를 먼저 선택했었죠. 하지만 .. 2026. 5. 16. [리뷰] 96kg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시작한 운동, 러닝화 '나이키 윈플로우 12' 내돈내산 후기 오늘은 제가 직접 제 용돈 털어 산 100% 내돈내산 운동화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사실 제가 작년 말에 인생 최대 몸무게인 96kg을 찍었거든요... 배는 나오고 체력은 바닥이고, 입던 옷들이 안 맞기 시작하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복이가 이렇게 불러주더군요.. '아빠는 똥돼지!' ㅎㅎ 그래서 작년 12월 23일, 아내와 손잡고 헬스장 6개월권을 덜컥 등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주 2회 이상, 25~30분씩 꾸준히 달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96kg에서 현재 90kg까지 감량 성공! (목표 87kg까지 가보자!)이렇게 달리기에 진심이 되다 보니 무릎이랑 발목이 걱정돼서 큰맘 먹고 영입한 녀석, 바로 나이키 윈플로우 12입니다. 1. 3주간의 고민, 왜 윈플로우 12인가?처음엔.. 2026. 5. 15. [일상] 말하고 싶은 입을 꾹 닫고, 경청을 연습하는 이유 리더십 강의나 대화법에 대한 콘텐츠를 접하다 보면 약속이라도 한 듯 빠지지 않는 주제가 있습니다. 바로 '경청'입니다. 사실 너무 당연한 소리 같지만, 살수록 이만큼 전적으로 공감되는 말도 없는 것 같아요. 1. 내가 생각하는 경청의 진짜 가치제가 생각하는 경청은 단순히 들어주는 척을 하는 게 아닌, 타인의 생각을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에서 그 사람의 가치관과 경험, 그리고 내가 미처 몰랐던 지혜를 얻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갈등을 미리 방지하고 진정한 협력을 이끌어내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 말을 제대로 들어주는구나"라는 느낌을 줄 때 상대는 나라는 사람을 신뢰하게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고인물이 되어 썩지 않고 흐르는 강물처럼 계속 변화하며, 결국 모든 것을 품어내는 바.. 2026. 5. 15. 이전 1 2 3 4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