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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리뷰] 96kg 인생 최대 몸무게 찍고 시작한 운동, 러닝화 '나이키 윈플로우 12' 내돈내산 후기

by 고릴라대디 2026.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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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직접 제 용돈 털어 산 100% 내돈내산 운동화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 말에 인생 최대 몸무게인 96kg을 찍었거든요... 배는 나오고 체력은 바닥이고, 입던 옷들이 안 맞기 시작하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복이가 이렇게 불러주더군요.. '아빠는 똥돼지!' ㅎㅎ

 

그래서 작년 12월 23일, 아내와 손잡고 헬스장 6개월권을 덜컥 등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주 2회 이상, 25~30분씩 꾸준히 달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96kg에서 현재 90kg까지 감량 성공! (목표 87kg까지 가보자!)

​이렇게 달리기에 진심이 되다 보니 무릎이랑 발목이 걱정돼서 큰맘 먹고 영입한 녀석, 바로 나이키 윈플로우 12입니다.

 

1. 3주간의 고민, 왜 윈플로우 12인가?

​처음엔 나이키 보메로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표(20만 원대...)를 보니 아빠로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한 3주를 고민하며 매장을 들락날락하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모델입니다.

  • 가격: 139,000원 (20만 원대 보다가 이거 보니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마법...)
  • 디자인: 일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쉐입

나이키 윈플로우 12 정면 전체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12 정면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측면 전체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12 측면 사진

 

 

2. 실사용 후기: 쿠션감이 좋습니다

​기존에 신던 낡은 러닝화는 바닥의 딱딱함이 그대로 느껴졌는데, 이건 확실히 다릅니다.

  • 전체적인 쿠션: 뒷꿈치뿐만 아니라 발바닥 중앙부까지 쿠션이 짱짱하게 느껴져요.
  • 관절 보호: 체중이 나가는 편이라 무릎 부담이 걱정됐는데,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돼서 러닝 후에도 피로감이 훨씬 덜합니다.
  • 착용감: 발을 감싸는 느낌이 안정적이라 로드런 할 때도 흔들림이 없네요.

나이키 윈플로우 후면 전체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후면 전체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12 착용 사진
나이키 윈플로우 12 착용 사진

 

3. 운동 동기부여, 새 신발이 정답!

​역시 운동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새 신발을 신으니 헬스장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네요. 96kg에서 90kg까지 온 열정 그대로, 87kg 찍는 그날까지 윈플로우 12랑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무릎 편한 런닝화 찾는 아빠들, 혹은 입문용 런닝화 고민하시는 분들께 나이키 윈플로우 12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엔 87kg 달성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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