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직접 제 용돈 털어 산 100% 내돈내산 운동화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 말에 인생 최대 몸무게인 96kg을 찍었거든요... 배는 나오고 체력은 바닥이고, 입던 옷들이 안 맞기 시작하니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다복이가 이렇게 불러주더군요.. '아빠는 똥돼지!' ㅎㅎ
그래서 작년 12월 23일, 아내와 손잡고 헬스장 6개월권을 덜컥 등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주 2회 이상, 25~30분씩 꾸준히 달리고 있는데요. 덕분에 96kg에서 현재 90kg까지 감량 성공! (목표 87kg까지 가보자!)
이렇게 달리기에 진심이 되다 보니 무릎이랑 발목이 걱정돼서 큰맘 먹고 영입한 녀석, 바로 나이키 윈플로우 12입니다.
1. 3주간의 고민, 왜 윈플로우 12인가?
처음엔 나이키 보메로 시리즈가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표(20만 원대...)를 보니 아빠로서 선뜻 손이 안 가더라고요. 한 3주를 고민하며 매장을 들락날락하다가 발견한 게 바로 이 모델입니다.
- 가격: 139,000원 (20만 원대 보다가 이거 보니 합리적으로 느껴지는 마법...)
- 디자인: 일상복에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쉐입


2. 실사용 후기: 쿠션감이 좋습니다
기존에 신던 낡은 러닝화는 바닥의 딱딱함이 그대로 느껴졌는데, 이건 확실히 다릅니다.
- 전체적인 쿠션: 뒷꿈치뿐만 아니라 발바닥 중앙부까지 쿠션이 짱짱하게 느껴져요.
- 관절 보호: 체중이 나가는 편이라 무릎 부담이 걱정됐는데, 착지할 때 충격 흡수가 잘 돼서 러닝 후에도 피로감이 훨씬 덜합니다.
- 착용감: 발을 감싸는 느낌이 안정적이라 로드런 할 때도 흔들림이 없네요.


3. 운동 동기부여, 새 신발이 정답!
역시 운동은 '장비빨'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새 신발을 신으니 헬스장 가는 발걸음이 한결 가볍네요. 96kg에서 90kg까지 온 열정 그대로, 87kg 찍는 그날까지 윈플로우 12랑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가성비 좋고 무릎 편한 런닝화 찾는 아빠들, 혹은 입문용 런닝화 고민하시는 분들께 나이키 윈플로우 12 적극 추천합니다.
다음엔 87kg 달성 성공해서 돌아오겠습니다!! 화이팅!!
📌 함께 보면 좋은 글 (고릴라아빠 블로그)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리뷰] 넷플릭스 영화 '아틀라스' 후기 (1) | 2026.05.30 |
|---|---|
| [리뷰] 가성비 러닝화! 밸롭 글라이드 오프화이트 코리아 에디션 내돈내산 후기 (0) | 2026.05.16 |
| [일상] 말하고 싶은 입을 꾹 닫고, 경청을 연습하는 이유 (0) | 2026.05.15 |
| [리뷰] 울산 삼산동 이색 맛집 추천: 황토 움막에서 즐기는 육회와 모듬전, '산주막' 방문 후기 (0) | 2026.05.02 |
| [일상]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득 기준 및 지급 방식 총정리(주유비·가스비 혜택) (0) | 2026.04.23 |